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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농업용 드론' 첫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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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농업용 드론’ 첫 검정

검증절차 없어 살포장치 등 성능정보 부족 문제 제기
7개사 10여개 모델 정보공개 예정…보급 활성화 기대
 검증절차 없이 사용돼온 농업용 드론(무인항공살포기)의 살포장치 등에 대한 성능·안전성 등을 검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방제·시비·파종 등에 사용되는 농업용 드론 검정을 국내 최초로 실시키로 했다. 농업용 드론은 무인헬기 등에 비해 기기값·유지비 등이 저렴해 농민들의 관심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검증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안전하고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 역시 부족했다.

 이번에 실용화재단이 마련한 검정방법·기준은 무인 회전익 비행장치에 액제 또는 입제 등의 살포장치를 부착, 방제·시비·파종 등의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드론에 적용한다.

 실용화재단이 실시하는 검정은 구조조사·성능시험(배출성능·균일살포성능·살포작업성능·이착륙 및 공중정지성능)을 비롯, 조작 난이도시험과 안전성시험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드론 본체의 성능이나 안전성에 대한 확인은 하지 않는다. 현재 7개사 10여개의 모델에 대한 검정을 진행 중이다.

 실용화재단은 검정이 실시된 농업용 드론에 대해 제조사·주요성능·안전성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류갑희 이사장은 “검정을 통해 농민이 농업용 드론을 구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업용 드론 보급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용 무인항공살포기를 의무검정 대상기종으로 지정하는 동시에 ‘정부지원 대상 농업기계’로 선정해 농업용 드론에 대한 활용을 촉진하고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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