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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란’ 품귀현상…산지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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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란’ 품귀현상…산지값 상승
폭염 원인 공급부족…타 농축산물 대체수요 증가
 달걀 유통시장에서 때아닌 특란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채란업계에 따르면 올여름 폭염으로 산란계 생산성이 줄어들면서 특란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등급판정 기준에 따라 무게가 68g미만 60g 이상에 해당하는 달걀로, 시중 유통량의 80% 정도를 차지한다.

 높아진 특란 몸값은 산지값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농협 축산정보센터 유통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1일 994원이었던 특란 산지값(10개 기준)은 9월1일 1234원으로 24%(240원) 올랐으며, 추석 명절 직전인 12일에는 1329원까지 상승했다. 보통 추석 명절 직전 다른 먹거리로 인해 달걀 값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다른 양상을 보인 것이다.

 이에 따라 달걀 유통업계에선 특란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공급부족과 함께 다른 농축산물 가격상승에 대한 대체효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특란이 때아닌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면서 “이 같은 현상은 적어도 9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문희 기자 mooni@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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